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노동조합(위원장 장석춘)이 경영진과 함께 ‘1등 LG’를
만들기 위한 공동실행위원회를 구성해 경영과제에 대한 노사간 공동 해결을 모색하는 협력활동에 들어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정병철 사장과 장석춘 노조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이 실행위원회는 1일부터 노사 공동으로 회사의 당면 경영과제는 물론 수익성 창출 등 경영관련 부분까지 협의키로 하는 내용의 이른바 ‘노경(勞經)’활동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LG전자 노조는 1일 수안보에서 장석춘 노조위원장과 인사 담당임원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1등 노경, 1등 LG 실행위원회’를 통해 ‘LG다운 노경문화’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말 선 경쟁력 확보, 후 성과 보상기준을 내세우면서 올들어 대기업 최초로 임단협을 타결하고 ‘세계속의 1등 노경, 1등 LG 실행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대내외에 독자적 노경문화 창달 노력을 표방한 바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