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group이 인터넷 뱅킹 구축에 승부 수를 걸었다. 세계적 금융 제국 Citigroup은 현재 기업 고객의 15%만 인터넷 거래를 하고 있으나 앞으로 9개월 후에는 90%까지 대폭 늘릴 것이라 한다.
Citigroup의 온라인 서비스 CitiDirect는 고객들이 자기 계좌에 실시간 인터넷 접속 서비스와 더불어 Citibank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인터넷 거래를 보다 원할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인도에서 기업 고객에게 총괄적인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시티뱅크가 최초일 것이다. CitiDirect가 등장한지 거의 일년이 지났지만 사실상 서비스에 있어서 제한을 받고 있는 부문이 많았다.
시티뱅크는 4월 제 2차 CitiDirect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면 고객들은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인터넷 뱅킹을 통한 계좌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인도는 시티뱅크의 8개 주요 시장 중 하나이다. 아마도 다국적 기업 보다는 국내 기업들의 인터넷 뱅킹 채택률이 훨씬 높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 따라서 인도에서는 고객의 90%가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시티뱅크의 부대표 겸 e-비즈니스 사업 담당 Jorge Bermudez는 이코노믹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티뱅크가 기업 고객들의 인터넷 뱅킹을 위한 전반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에 따라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사용자들에게 돌아갈 혜택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기업고객들은 인터넷에서 일부분만 거래가 가능했다. 특히 어음 거래는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만 됐었다.
"이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시티뱅크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Bermudez 부대표는 말했다.
이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전국각처 특히 외곽 지역에 구태여 지사를 설립할 필요가 없어졌다. 전국 각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고객이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현금 관리와 자금 운영 등의 일부 서비스는 시티뱅크 본점에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본점과의 네트워크망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CitiDirect는 지난 해 처음 인도에서 선을 보였으나 제한된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의 상당 부분 제한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시티뱅크는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금관리와 금융거래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부가했다. 현재 시티뱅크 인디아의 기업 고객 중 17-18% 만이 CitiDirec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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