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대 콤텍시스템 부사장이 자회사인 인젠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인젠트는 2001년 3월 콤텍시스템이 금융솔루션기업인 인젠트글로벌과 P&A(자산부채인수) 방식으로 인수한 한국 NCR의 금융단말기 사업부문을 합쳐 설립한 금융 eCRM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서울·기업·외환은행에서 260억원을 수주하는 등 금융 CRM 및 통합 단말 솔루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임 이 사장은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컴퓨터 전무이사, 콤텍시스템 부사장을 역임한 IT 전문 영업맨이다. 이 사장은 콤텍시스템 부사장을 겸직하게 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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