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MT2000 체험단` 모집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com.com)은 800㎒ 주파수 대역 동기식 3세대 서비스인 cdma2000 1x EVDO 서비스의 모니터링을 담당할 ‘IMT2000 체험단’ 200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스피드011 홈페이지(http://www.speed011.co.kr)와 유무선 통합포털 ‘네이트’, SK텔레콤 지점 및 TTL존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선발한다. IMT2000 체험단 응모는 011 및 017 가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5월 3일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스피드011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IMT2000 체험단으로 선정된 2000명 중 110명은 IMT2000 단말기를 지급받아 2개월간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고속 데이터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모니터링 결과 및 개선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이들은 또 모니터링 기간 이후 사용한 IMT2000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급받으며 모니터링 기간에는 무료로 음성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IMT2000 체험단 중 또 다른 110명은 일본의 이동통신 시장을 견학하고 한국의 3세대 시장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나머지 1780명에게는 VOD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네이트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월 인천지역에서 800㎒대역의 동기식 3세대 서비스인 EVDO를 상용화, 최근 서울지역으로 확대했다. 4월 말까지 월드컵이 개최되는 전국 10개 도시를 포함해 총 26개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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