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사진)는 2001년도 경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0개 지역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본부 3연패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고객에 대한 친절도와 초고속인터넷 통신품질개선, 고장감소활동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초고속인터넷망 실시간 고장감시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고장접수를 사후서비스(AS)에서 사전서비스(BS)로 전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명규 본부장은 “올해에도 초고속인터넷 통신품질 향상과 농어촌지역 통신망 확충에 적극 나서 지난 99년 이후 달성해온 전국 최우수본부의 영예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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