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교육업체 대교(대표 이충구 http://www.edupia.com)와 모바일 교육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교육서비스’는 대교의 가정방문 교사와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오프라인 학습지 위주의 교육서비스에 모바일 솔루션을 접목, PDA를 통해 각종 학습내용 및 관련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
이번 제휴로 LG텔레콤은 cdma2000 1x 모듈이 장착된 PDA 보급, 각종 무선인프라 구축, 솔루션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되며 대교는 자사 230만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교육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교의 ‘눈높이 회원’들은 LG텔레콤의 무선망과 무선모뎀 내장형 전용PDA를 통해 대교와 교육 콘텐츠업체(CP)들이 제공하는 교육·오락·생활정보 등 각종 교육 콘텐츠를 컴퓨터가 없는 무선 상황에서 제공받아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또 대교의 1만5000여 교사들이 전용PDA를 통해 무선으로 인트라넷 및 교육정보뱅크에 접속해 교육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학습정보를 검색하고 학습 스케줄 관리, 회원 학습진도·발달상황 점검, 학부모 상담계획 수립 등 각종 업무 등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용PDA 본체에 신용카드리더, 모바일 프린터 등 이동 컴퓨팅에 필요한 부가장비를 연결해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눈높이 회원의 학습대금 카드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하반기 중 전용 PDA와 관련 솔루션 개발을 완료, 대교의 교사들에게 1만5000여대를 공급하며 향후 학생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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