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사진)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LG카드와 ‘연구비카드제’에 관한 업무제휴조인식을 체결한다. 연구비카드제는 정부에서 대체·신재생 에너지 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하는 연구비를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또는 계좌이체 등의 방법으로 집행하도록 해 집행내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단은 이번 연구비카드제를 도입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연구비 집행기관은 제반 증빙자료의 간소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비 정산 관련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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