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25일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회장 박영화 http://www.game.or.kr)와 오전 KT 회의실에서 온라인 게임콘텐츠 육성을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에 합의하고 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분당 KTIDC 내에 게임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KT는 메가패스 홈페이지(http://www.megapass.net)와 코넷PC방을 게임 유통의 마케팅 수단으로 제공하는 한편 메가패스·캐시로·뱅크타운 등의 빌링시스템을 통해 게임업체의 이용요금 회수대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게임업체가 KT의 정보인프라와 IDC 등의 시설 이용시 우대할 계획이다. KESA는 게임업체가 필요로 하는 해외진출, 유통, 전시회 참가, 홍보, IDC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고 게임 개발에 필요한 각종 재료 DB와 마케팅·홍보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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