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컴퓨터교실’이 ‘한컴 i 컴퓨터교실’로 거듭난다.
일대일 방문 컴퓨터학습 전문업체 한컴교육나라(대표 정지준 http://www.hancomedu.com)는 23일 서울 역삼동 계몽아트홀에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 ‘한컴 i 컴퓨터교실’ 선포식을 가졌다.
한컴교육나라측은 이날 선포식에서 학습관리시스템 신규 도입과 제7차 교육과정 반영, 전문가과정 추가 등 새로운 사업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우선 기존 정규과정 및 오피스과정, 유아과정 등 획일적 수업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테마 및 기능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재구성, 각 과정별 전문성을 보강해 영역별·단계별·수준별로 세분화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컴퓨터 교육 사각지대였던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컴교육나라는 또 홈페이지를 이용한 질문과 답변, 문제풀이와 채점 등 개인별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와의 교육상담 등을 정착시키기 위해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 학습평가 및 진도관리 등 회원관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컴교육나라는 메신저를 통해 교사와 실시간으로 학습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한편 e메일과 게시판 등을 통해 학생·교사·학부모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준 사장은 “이번 BI 변경은 향후 컴퓨터 관련 교재 출판과 온라인교육 시장 진출 등 새로운 사업 전개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조치”라며 새롭게 도약하는 한컴교육나라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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