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생화학테러 및 수인성 전염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감염 감시정보시스템이 구축된다.
국립보건원(원장 김문식 http://nih.go.kr)은 24일 전염병에 대한 응급센터로부터의 직접보고체계를 확립하기로 하고 시스템구축사업자로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http://www.bit.co.kr)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웹기반 정보공유시스템(K-프로메드), 신고·보고 및 분석·통계 시스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합한 응급·감염 감시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정식 가동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의 한 관계자는 “기존에 보건소에서만 사용하던 전염병 정보망은 확실한 검증은 가능하지만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며 “새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도별로 운영중인 응급센터에서 국립보건원으로 전염병 데이터를 직접 보낼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비트컴퓨터는 특히 현장조사를 나갔을 때에도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해 결과를 바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전염병정보망(http://dis.mohw.go.kr)을 대폭 강화해 일반인들도 쉽게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9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10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