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윈본드일렉트로닉스는 최근 인피니온테크놀로지스와의 제휴에도 불구하고 오는 2004년께 표준 D램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는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상업시보가 22일 보도했다.
윈본드의 아서 치아오 회장은 “내년 1분기부터 0.11미크론 기술을 적용한 표준D램을 인피니온에 공급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0.11미크론 공정시설비로 2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아오 회장은 한편 도시바와의 합의 내용은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 윈본드의 차석 부사장인 핸더 창은 “올해 2분기 이후에는 회사가 도시바에 표준 D램을 공급할 의무가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자사는 인피니온에 D램 공급을 시작하는 내년 1분기 이전에 자체 개발한 D램 제품을 시장에 판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