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마쓰시타전자가 휴대전화단말기나 컴퓨터로 접속해 인터넷으로 조정할 수 있는 카메라를 판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카메라는 작은 상자 모양으로 옆으로 165도, 위아래로 78도까지 움직일 수 있다. 또 75센트면 찍은 사진을 휴대전화단말기 화면에 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월 23달러를 내고 웹사이트를 통해 카메라에 접속해야 한다.
지난 10월 미쓰비시정공에 합병된 규슈마쓰시타는 오는 5월 이 제품을 5235달러에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규슈마쓰시타는 또 랜에 접속해 회의실이나 출입구 등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카메라를 7485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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