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의 아시아·태평양지역 ROI( Return on Investment) 솔루션을 담당하는 닉 화이트 이사가 방한해 19, 20일 이틀동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ROI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가트너의 ‘ROI 솔루션’은 고객들이 점차적으로 IT 투자로 창출되는 사업가치(Business value)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프로젝트 별로 더욱 높은 ROI 성과를 요구받고 있는 실정을 감안했다.
닉 화이트 이사는 대부분의 IT업체는 ROI 기반으로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특히 수익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비즈니스의 기대치에 맞춰 측정돼야 하며, 단순한 기술 관련 비용에 대한 수익으로 계산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기업의 ROI 분석은 각 측면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며 각 기업의 CFO들이 이번 가트너의 ROI 솔루션을 통해 현실적으로 의미 있는 방식으로 ROI를 산출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법의 ROI 산출식을 이해함으로써 향후 IT 비즈니스의 발전방향과 세일즈 관련 사항을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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