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전자 전문몰인 전자랜드가 자사의 이미지나 홍보 마케팅으로 용산 전자상가가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불만이 대단하다. 예를 들어 주요 신문에 전자랜드 상품광고를 실시하면 전자랜드는 용산 전자상가와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산 상가내에 전자랜드 매장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치 ‘용산 전자상가=전자랜드’로 오인하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용산 전자상가는 별다른 홍보비 지출없이 간접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국제전자센터 관리단(회장 이영석)이 최근 정기휴무일이 아닌데도 무단으로 휴무를 실시하는 매장이 늘어나자 이에 대한 관리에 나섰다. 관리단에 따르면 과거 층별로 한두 곳에 불과하던 무단휴무 매장이 다시 크게 늘어 천가리개로 매장을 덮은 모습이 센터 미관을 해치고 있다. 관리단은 매주 첫째·셋째 화요일인 정기휴무일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 개점 시간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문을 게시했다.
○…국제전자센터 시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호찬)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2시에 센터 13층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원의 권익 옹호와 유대 강화를 통한 조합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관리단 등 외부 사업체와의 공동 사업 방안도 발표된다.
<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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