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부산방송(PSB)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돼 20일 오전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성조 사장 등 현 경영진이 모두 유임됐으며 지난 95년 설립 이후 7년 만에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5∼7%를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부산방송은 작년에 115억원의 이익을 냈으며 올해는 130억원의 흑자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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