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은 18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기존의 최헌규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이진환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 향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이진환 대표이사는 1955년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해양학과 출신이다. 지난 81년부터 93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했고, 94년 다우기술을 거쳐 96년 다우데이타의 이사로 합류했으며 이번에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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