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세계 로봇축구대회가 오는 5월 23일부터 전국에서 펼쳐진다.
월드컵 개최에 맞춰 오는 5월 로봇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세계로봇축구연맹(FIRA·회장 김종환 KAIST 전자전산학과 교수)은 오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서울 등 7개 지역에서 2002년 세계 로봇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 점을 감안,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제주에서 예선 및 16강 본선 경기를 나눠 개최한다.
참가팀은 2002년 FIFA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을 중심으로 한 30여개팀이며, 국내 대학팀 약 70개가 본대회에 참가한다.
로봇축구연맹은 축구대회는 물론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전세계 로봇 분야 석학들이 참가하는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로봇축구대회는 지난 95년 KAIST의 김종환 교수가 처음 시작해 한국이 종주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로봇축구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첨단 과학을 알리는 한편 월드컵 홍보 및 국가 이미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문의 (042)869-8872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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