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인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는 무선통신업체인 KTF와 콘텐츠 수급계약을 맺고 ‘낚시왕’ 등 모바일 게임 8종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웹이엔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은 SK텔레콤에 이어 KTF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KTF를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은 이미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낚시왕’ 등 5개 게임과 새로 개발한 ‘ENG 러시아워’ ‘ENG 조각을 맞춰라’ ‘ENG 나쁜 동물들’ 등 3개다.
전유 사장은 “국내 SK텔레콤에 이어 KTF에 게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 외에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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