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배영훈 http://www.netsecuretech.com)가 보안관제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지난해까지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보안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올 들어선 지난 2월까지 2개월간 약 40여개 업체를 고객사로 유입했으며 앞으로 매달 20∼30여개 업체를 계속 신규로 확보, 연말까지 총 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기존 하나로통신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엔진’, 온세통신 IDC, Sys원 등에 이어 이달 들어 아이모바일컴퓨팅 IDC에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4개 IDC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보안관제서비스 업체중 가장 많은 IDC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앞으로 컨설팅 사업부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외부 관제, 센터구축, 통합보안관리(ESM)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매출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올해 관제서비스 부문에서 총 3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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