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회사인 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대만 에이빗사에서 제조한 최신 그래픽카드인 지포스4 Ti4400을 출시했다.
고가형 그래픽카드 제품인 지포스4 Ti4400은 엔비디아의 최신 엔피니테에프엑스2 엔진을 채택, 사실감 넘치는 화면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LCD 사용자를 위한 DVI 포트를 제공하는 등 다중화면을 지원한다. 또 128MB 자체 메모리를 탑재하고 화질을 부드럽게 하는 앤티알리아싱 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어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3D 게이머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가격은 44만원.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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