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http://www.nttdocomo.co.jp)가 무선 랜을 이용한 공중망 인터넷 시범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제공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도코모가 세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는 제3세대(3G) 이동통신에 IEEE 802.11b 무선 랜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도코모는 현재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약 1000명의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은 도쿄 중심가인 신주쿠 일대와 도쿄 국제 포럼, 호텔 오크라, 마쿠하리 메세 등 10여개 주요 지점이다. NTT도코모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기술 및 관련 응용 서비스를 개발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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