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7일 LG는 “강 본부장이 98년 외환위기 이후 △재무구조 개선 △사업구조 조정 △출자구조 재편 등 그룹의 구조조정 방향과 틀을 구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하여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지난 72년 LG화학에 입사해 LG반도체 부사장(96년), LG회장실 부사장(97년)을 역임하고, 99년부터 LG 구조조정본부장을 맡아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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