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은 17일 미국 ESRI사에서 실시한 ‘글로벌 맵/GSDI 그랜트프로그램’ 지원대상기관으로 선정돼 6만달러 상당의 ‘아크GIS’ 시스템을 무상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맵/GSDI그랜트 프로그램’은 각국의 지리공간정보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지구지도 제작(global map) 및 세계지리공간정보기반(GSDI)을 통한 지리정보의 공유 확대를 목적으로 미국 ESRI가 만든 지리정보공유프로그램이다.
무상 지원되는 제품은 ‘아크인포8.1’ ‘아크SDE 8.1’ ‘아크IMS’ 및 지도제작프로그램 등이며 무상유지보수, 교육·훈련도 지원받는다. 국립지리원에서는 이번에 지원받는 시스템을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구축업무 및 지리정보유통망 확충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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