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사인 EA코리아(대표 아이린 추어)는 미국 EA사가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대작 게임타이틀인 스퀘어사의 ‘파이널판타지10’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배급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EA 측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홍콩·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에 ‘파이널판타지10’을 현지 지사를 통해 배급할 예정인데 ‘파이널판타지10’과 관련 국내 출시일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파이널판타지10’은 지난해 7월 일본시장에 첫 선을 보여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3800만카피가 판매되는 등 PS2 타이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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