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매출 16조6000억원, 영업이익 7조9560억원, 경상이익 5737억원, 당기순이익 507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정기주총에서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디지털어플라이언스는 전년 대비 27.9% 증가한 4조9635억원을 달성했고 디지털디스플레이어&미디어 6조7754억원(-6.9%), 정보통신 3조9097억원(137.4%), 디바이스 7396억원(-57.9%), 기타 2128억원(-22.2%) 등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말 현재 자산 및 자본은 각각 11조5929억원, 4조2652억원이며 부채비율은 196%에서 172%로 감소해 7조3277억원에 달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결산 승인과 함께 보통주 15%(현금 750원)의 배당 계획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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