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란시스코에 있는 보안회사 프리바시스사가 불법 복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를 개발했다. 이 스마트카드는 LCD 스크린에 소형 마이크로 칩을 부착,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고유번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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