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고주파 엑스레이 발생기(HFG) 제작업체 포스콤(대표 박종래 http://www.poskom.co.kr)은 최근 HFG에 입력할 정보를 개인용 컴퓨터에서 그래픽 방식으로 처리하고 네트워크에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PXR401N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PXR시스템은 방사선 기사가 환자부위별로 조사되는 방사선량(APR)과 측정치 정보를 키패드로 입력하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나 웹을 통해 미리 내려받은 관련 정보를 PC그래픽환경에서 처리, 엑스레이 발생기에 전송하도록 고안됐다.
시스템 관리자는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장비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관리도 가능해 기기 수명 및 부품 교체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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