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열린 ‘디지털콘텐츠그랑프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사이퍼엔터테인먼트(대표 장덕진)의 ‘엔젤’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디지털콘텐츠그랑프리’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새로운 재능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6분짜리 단편인 ‘엔젤’은 한국과 일본 작품들이 경합을 벌이는 경쟁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도 함께 받았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디지털콘텐츠그랑프리’는 경제산업성과 일본디지털콘텐츠협회가 공동주최하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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