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용산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하드디스크 제품에 대한 고객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에 한국후지쯔는 고객지원시스템 구축, 시설과 체제정비, 인력확충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동안 전화를 통한 지원서비스(080-083-6000)와 노트북PC 제품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