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비아의 국내 에이전트 네오탑(대표 박환수)은 비아의 최신 메인보드인 에피아(EPIA)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아 메인보드는 가로 세로 17×17㎝ 크기의 국내 최소형의 제품이며 CPU부터 비디오카드, 사운드카드, 랜카드, TV아웃(out) 컨트롤러 등을 내장한 제품이다.
특히 비아의 C3 에덴 프로세서가 BGA 타입으로 내장되어 있어 CPU 쿨러를 장착하지 않아도 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한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비디오 컨트롤러로 트라이덴트 3D 블레이드(blade)를 사용하는 1000시리즈와 S3 새비지 코어(savage core)가 내장된 2000시리즈 제품군이 있다.
네오탑은 제품 출시와 함께 OEM PC업체와 WBT업체, 신클라이언트(thin client)업체, 세트톱박스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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