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컴퓨터가 루슨트테크놀로지스와 협력, 자사의 노트북 ‘에보’와 PDA ‘아이팩’의 정보 다운로드 속도를 현재보다 10배나 빠르게 한다.
C넷에 따르면 컴팩은 현재보다 10배 정도 빠른 루슨트의 차세대 무선 이동통신 장비에서 ‘에보’와 ‘아이팩’에 접속될 수 있도록 루슨트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회사 마케팅 이사 매튜 왕거는 “무선분야가 앞으로 컴팩이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 루슨트외에 다른 이동통신장비업체들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컴팩의 이번 발표는 이 회사가 두개의 무선 이동통신 표준인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과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모두를 지원할 것임을 나타내고 있는데 GSM은 AT&T와이어리스·싱귤러와이어리스 그리고 CDMA는 버라이존·스프린트 등의 미국 통신업체들이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9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