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최근 자사의 법인영업 파트너와 모바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LG텔레콤은 간담회를 통해 비투비 파트너 소개 및 법인영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의 제안을 들었으며 기존 지원되고 있는 비투비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강화방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텔레콤은 지난해 말 비투비 파트너로 선정된 모바일오피스, 차량·화물·물류, 의료·m커머스·보안, PDA 등 특수 단말기 분야, 텔레메트리, 공공기관·금융 관련 160개 업체에 비투비 파트너 인증서를 수여한 바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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