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전테크놀로지스(InVision Technologies)가 미 연방정부로부터 1억6980만달러에 달하는 수하물 검색기계 납품 주문을 따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주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교통안전국(TSA)은 인비전에 폭발물 감지시스템 100대를 발주하고 추가로 300대분의 계약금도 지불했다고 밝혔다.
TSA 폴 터크 대변인은 “인비전과의 이번 공급계약은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자동계약 갱신조건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비전은 첫 100대분의 납품을 오는 2분기말까지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TSA는 앞으로 각 공항에 10개월 동안 2400대의 정밀검색시스템을 주문 설치할 예정이다.
인비전의 수하물 검색시스템은 병원에서 신체기관을 3차원으로 촬영할 때 흔히 사용되는 CAT 스캔기술을 사용하며 스캐너의 대당 가격은 70만∼150만달러다.
<제이안기자 jayahn@ibiztoday.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