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전테크놀로지스(InVision Technologies)가 미 연방정부로부터 1억6980만달러에 달하는 수하물 검색기계 납품 주문을 따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주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교통안전국(TSA)은 인비전에 폭발물 감지시스템 100대를 발주하고 추가로 300대분의 계약금도 지불했다고 밝혔다.
TSA 폴 터크 대변인은 “인비전과의 이번 공급계약은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자동계약 갱신조건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비전은 첫 100대분의 납품을 오는 2분기말까지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TSA는 앞으로 각 공항에 10개월 동안 2400대의 정밀검색시스템을 주문 설치할 예정이다.
인비전의 수하물 검색시스템은 병원에서 신체기관을 3차원으로 촬영할 때 흔히 사용되는 CAT 스캔기술을 사용하며 스캐너의 대당 가격은 70만∼150만달러다.
<제이안기자 jayahn@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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