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도메인인 닷키드(.kid)의 사용법(안)이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이 법안은 이달 말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에 상정된다.
이 법안 지지자들은 이르면 8월 이전에 법으로 확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지자들은 이와 함께 인터넷 주소체계의 혼란을 이유로 들어 닷키드 도메인의 사용을 반대해온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를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닷키드 도메인 관리는 닷유에스(.us) 관리업체인 뉴스타(NeuStar)가 맡는다. 따라서 뉴스타는 이 도메인 아래 운용되는 사이트에 대한 성인물 포함여부도 감독하게 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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