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4시에 서울대 전자공학부에 출강해 첫 강의를 가졌다.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운영하는 공학교육지원단 일원으로 참여해 후학 양성에 나선 윤 부회장의 첫 강의에는 수강 지원자가 대거 몰려들어 강의 진행에 애를 먹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공학교육지원단은 현직에 있거나 퇴임한 저명 CEO들이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실전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강단에 서게 할 예정으로 3월 학기부터 서울대에서 시범운영중이다.
<사진=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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