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성기술업체가 개발한 영어합성 솔루션이 영어권 국가로 역수출된다.
음성기술 전문업체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호주 SI업체인 프리미어사(http://www.premier.com.au)와 음성기술 소프트웨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음성기술업체가 개발한 영어솔루션을 영어권 국가로 수출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보이스웨어가 개발한 ‘보이스텍스트 잉글리쉬(VoiceText English)’로 문자를 말로 바꿔주는 영어합성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XP에 탑재된다.
보이스웨어의 보이스텍스트는 프리미어사를 동해 호주 내 은행의 계좌조회 및 거래서비스 등에 공급된다.
백종관 사장은 “이번 계약은 수만달러에 달하는 적은 금액이지만 AT&T 등 해외 유명 업체의 제품과 겨뤄 보이스웨어의 제품이 선택된 것”이라며 “국내 기술보다 한수위라는 영어권 시장에 국내 음성기술이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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