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리더스앤컴퍼니(대표 신형재 http://www.lnc21.co.kr)는 현행 및 신규 사업의 사업성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솔루션인 ‘비즈 위자드(사진)’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경영 컨설턴트 10명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특정 사업의 시장성·수익성·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준다. 또한 여러 종류의 사업을 비교·평가해주는 기능까지 담았다고 리더스앤컴퍼니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중소기업회관 대회의실에서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556-9770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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