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보통의 데스크톱PC보다도 낮은 가격의 서버를 내놓는다.
7일 C넷에 따르면 세계 유닉스서버 시장 2위인 HP는 1000달러 이하 로엔드 유닉스서버 두개 모델을 출시, 이 시장 선두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 도전장을 냈다.
가격이 10만∼100만달러에 달하는 미드레인지 유닉스서버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온 HP가 이번에 판매할 새 로엔드 유닉스서버 ‘rp2430’과 ‘rp2470’은 이 회사의 서버 중 가격이 가장 낮으며 ‘PA-RISC 8700’칩을 내장하고 있다. HP는 새 제품이 각각 ‘A400’과 ‘A500’ 모델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대 유닉스 서버업체인 선은 지난해 인텔 서버에 대항하기 위해 ‘네트라X1’이라는 모델의 저가 로엔드 유닉스 서버를 발표하며 저가경쟁을 선도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