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구청장 송병태)가 오는 6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
구는 각종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6월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쇼핑몰에서는 오이와 화훼 등 특산품 10여가지와 지역 최대 규모인 하남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 제품 50여가지를 취급하고 구에서 철저히 품질을 보증할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주문된 제품은 생산자나 위탁업체가 소비자에게 직송, 중간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전자상거래가 갈수록 확대되는 시점에 행정기관이 품질을 보장할 경우 소비자의 호응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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