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민간경제계가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 등급평가 사업’의 신청을 접수해 우수 벤처기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발표했다.
벤처기업 등급평가를 위한 신청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며 접수는 산협재단이 운영하는 한국벤처거래소(http://www.hiven.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1차 서류심사는 경영진 및 인력구성·기술성·시장성·재무 등 4개 주요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4월 중순부터 한달간 2차 심사를 받고 5월 말까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심사를 받게 된다.
대기업과 벤처캐피털·금융기관·컨설팅기관 등 35개 기관이 공동참여하고 있는 평가사업단은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투자, 전략적 제휴, 공동마케팅 등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10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