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인 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최근 고급형 그래픽카드인 ‘지포스4 Ti 4400’과 보급형 모델인 ‘지포스4 MX420’ 등 신제품 두 종을 출시했다.
엔비디아사의 최신 그래픽 칩세트를 탑재한 지포스4 Ti 4400은 초고속 3.6나노초(㎱) 128MB DDR SD램 메모리를 채택, 고해상도의 입체(3D) 그래픽을 기존 그래픽카드에 비해 30∼40% 향상된 속도로 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기존 지포스3의 엔진을 개선한 엔피니테FX2D 엔진과 총 8개의 BGA 타입 메모리를 사용, 메모리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모니터를 두 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44만원.
함께 출시된 14만원대의 보급형 모델인 지포스4 MX420은 5㎱ 64MB SDR SD램 메모리를 장착, 오피스 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등 일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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