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박재윤 http://www.pusan.ac.kr)가 e프로큐어먼트 시스템 ‘물품전자구매시스템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전자입찰시스템 기능은 입찰·역경매 등으로 구매요구에서 발주서 작성 후 입찰·역경매·수의계약 등을 지원하게 되며, 부산대의 용역 및 공사를 제외한 3000만원 미만의 물품(2000년 기준 연간 구매 규모 200억원) 전량을 전자구매하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부산대의 기간업무시스템인 예산관리시스템(효원정보시스템)과 연계된다.
시스템 개발 작업은 오는 5월말까지 총 3개월간 신텍정보시스템에서 주관해 진행된다.
현재 전자입찰시스템을 도입한 대학은 전북대,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으로 자체 전자입찰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대학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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