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일렉트릭이 세계 최소형 블루투스 모듈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알프스가 이번에 내놓은 모듈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0㎜, 13.5㎜, 2㎜로 크기가 기존 모듈에 비해 20%에 불과하며 전력 소비도 절반 정도로 줄였다.
또 작동온도 범위는 0∼60도에서 -25도∼75도로 확대돼 광범위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프스는 견본 제품을 개당 1만엔의 가격으로 4월부터 판매하며 올 가을부터 월 100만개를 제조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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