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최근 100만번째 FBAR(Film Bulk Acoustic Resonator) 듀플렉서를 선적했다고 26일 밝혔다.
800㎒ 및 1900㎒ 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고주파(RF) 칩세트의 일부인 애질런트 FBAR는 이동전화의 송수신신호 분리기능을 제공하는 핵심부품이다. 또 면적이 기존 세라믹 듀플렉서(25×7×3.5㎜)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삼성전자의 워치폰이나 핸드스프링 바이저용 모뎀과 같은 차세대 소형제품에 주로 사용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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