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이 260억달러를 형성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http://www.gartner.com)가 25일 밝혔다.
가트너는 스토리지 용량 증대 요구, 기업 업무의 연속성, 데이터 저장의 기회 확대 등 3대 요소가 올 한해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을 이끄는 동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같이 내다봤다. 작년 세계스토리지 서비스 시장 규모는 250억달러였다.
가트너의 한 관계자는 “세계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이 오는 2005년이 되면 410억달러로 늘어나는 등 계속 팽창할 것”이라며 “현재 하드웨어 부문이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오는 2005년에도 계속 큰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이와 별도로 소프트웨어의 비중도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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