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부시와 샌드라 모리스는 최근 인텔의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임명됐다. 부시(48)는 1999년부터 인텔의 정보기술 책임자로 일해 왔으며, 모리스는 1997년부터 웹을 통한 기업사무처리 프로그램을 책임져 왔다.
인텔은 인터넷을 통한 기업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최고정보책임자 지위를 신설했다. 실제로 인텔은 원자재 주문의 70%, 고객 주문의 80% 이상을 온라인으로 수행한다고 로라 앤더슨 대변인은 말했다. 그녀는 “인텔의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사내에서 IT에 대한 요구사항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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