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분 흥 판사가 20일 싱가포르 대법원에서 ‘영상회의 전화’를 이용해 모하메드 레자 변호사(화면)와 대화하고 있다. 싱가포르 법원은 변호사가 법정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상회의 전화를 도입, 시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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