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컴퓨터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
오는 3월 1일부터 세계최대 컴퓨터업체인 IBM의 사령탑을 맡을 새뮤얼 팔미사노 사장은 자사의 연례 행사로 최근 개막한 ‘파트너 월드’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올 한해 컴퓨터업체들이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이지만 IBM은 이러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IBM이 지난해 서버·스토리지 등의 분야에서 선전했다고 자랑하며 항간에 나돌고 있는 PC사업 철수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미사노 사장은 파트너 월드에 참석한 판매업자(리셀러)들에게 컴퓨터산업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IBM의 경쟁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업자들은 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세일즈’도 잊지 않았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