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기압력밥솥 생산업체인 성광전자(대표 구자신 http://www.sungkwang.co.kr)는 올여름 선풍기 시장을 겨냥한 ‘쿠쿠새바람’선풍기를 개발, 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선풍기 사업에 뛰어든 성광전자는 올해 쿠쿠새바람 선풍기와 벽걸이선풍기 등 총 15만여대의 제품을 생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성광이 이번에 개발한 쿠쿠새바람 선풍기는 몸체와 하단을 분리한 뒤 포장을 할 수 있게 설계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30%의 공간절약 효과를 낼 수 있으며 3단 속도조절은 물론 8단 상하높이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자유롭게 60도·80도·100도 각도로 3단 회전조절을 할 수 있으며 과열방지장치 등 안전장치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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