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상 이동이 많아 휴대폰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요금은 조금 비싸지만 편리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일정부분 할인혜택도 있어 잘 사용해왔다.
지난해 말 돈 많이 벌었다고 직원들에게 보너스는 몇백%씩 지급하면서도 얼마 전 쥐꼬리만큼의 요금만 내리고 할인혜택을 슬그머니 없애 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접속료라는 명목으로 돈 없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 휴대폰사업자들의 배를 불려주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는 내용 중에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휴대폰을 바꿀 수 있는 편리한 제도를 아직 시작도 안한 서비스에나 도입한다는 정부의 미온적인 정책 때문에 시행을 늦춘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통신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비싼 요금을 내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수천만의 이용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라면 하루 빨리 시행되기를 기대해본다.
선우영수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
2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
-
3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
-
5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
-
6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
-
7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4〉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하)
-
9
[人사이트]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군집 AI 기반 자율 무인체계로 항공·방산 시장 혁신”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
브랜드 뉴스룸
×



















